나는 정말 미~~~~치겠다!

오늘은 나는 정말 미치겠다! 왜?
불운한 일에, 나는 실감했어… 생살에서 것은 많이 지배 할 수 없어요. 한 것 만 지배 할 수 있어요: 자신이 만.
와… 오늘은 생각 하기 싫어요. 그런데… 생살이 해봐야되요. 오늘은 나는 나한테 행복해야지고 말했어!
그래서, 수영 없어서 나는 나의 책을 쓰고 Camus의 책 The Plague를 읽을거요. 아마 오늘 밤에 잠 잘 핼거고 잘 꿈꿀거요…

3 thoughts on “나는 정말 미~~~~치겠다!

  1. 삶 -푸쉬킨-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은 결코 오리라.
    현재는 언제나 슬픈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난 것은 모두 그리워만 진다.

  2. 고드가 말하는 ‘생살’ 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삶.. 이라는 건가요? 살아간다는 것??
    기분이 안 좋아도 고드는 참 행복한 사람이에요.
    좋은 음악도 있고 좋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나도 기분이 안 좋으면 음악에 기댈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은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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