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어재밤에 공연에서 파슬기는 만았어요… 파슬기는 블로그 논평 많이 한 사람이다. 그리고 다방밴드의 재일 fan도 만았어요. 그 사람의 이름이 “poo” (“똥”)이다. 신기하다: poo도 파슬기도 똑같은 사람이다! 와, 놀라게 했어요! 좋은 작은 이야기가 했어요. poo한테: 공연 오는것 고마워요! 미안해서 더 잘 이야기 할 수 없었어요… 요즈음 조금 어려운 시간 됬고 버스 다야됬어요. 다음에 떠 잘 말 할수 있을거요.
오늘 전주에세 내 한국어 선생님 민정와 같이 영화를 볼거예요. 영화는 “The Quiet American”볼거예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수영 연습 했어요. 아주마들이 나한테 이야기 하고싶지만 시간 많이 없어서 이야기 많이 안했어요. 내일도 연습 하고싶어요.
그리고 내 고등학교 친구 John가 익산에 온다고 있어… 월요일 부터 수요일 까지 익산 있을거예요.
나는 나가야되요!

7 thoughts on “재미있다!

  1. 저는 전주에 없어서 다방밴드 공연을 못 보러 갔어요.
    그곳에서 어떤 파슬기를 만났는지 궁금 ^-^;;;

  2. 진짜? 어떻게? 사람은 나한테 말했어: “나는 파슬기 입니다…”
    아이고… 나는 너를 만았어? 언제? 이상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조금 이상 했어요 (오늘은 이상 한은 이야기 듣었어요…) 그래서 이 소식이 좋아!
    하지만… 나는 생각하고 있어: “파슬기는 누구세요?” 말하기 싫스면, 괜찮지만 나는 생각 핼거요. 나는 보면, 말하고 싶시오… “나는 파슬기 입니다…”

  3. 재미있는 일이네요.
    파슬기는 그날 전주에 없었는데…
    누굴까 -_ㅡ???
    다음에 다방공연을 보게 되면 고드 앞에가서 말할께요
    ” 내가 파슬기에요 ”

  4. 고드반에는 여성이 없어요. 고드의 반에 여성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파슬기씨 수업이나 들어와요.

  5. 아니오… 고드반에 여성아 있지만 Freetalking반에 없어요. Northstar와 밤에 Freetalking 반에 여성이 있어요… 와, 상준 플상 하지 안아요. 상준의 여자 친구는 보고 예브고 좋아요… 그래서, 상준이 불평 할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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