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빴어서 못 썼어요…

내 고등학교 친구 존고른슨은 익상에 왔어요. 존이 보성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존이 나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는 빠쁘고 시간이 없었어서 못 썼어요. 그런데 오늘은 존이 보성에 가고 내일 나는 시간이 많이 있을거서 내일 많이 쓰고 싶어요.
안녕… ^^

4 thoughts on “빠빴어서 못 썼어요…

  1. 우와- 페이지를 조금씩 바꿨네요?
    하지만 여전히 ‘일음’은 틀렸어요 ^-^ ‘이름’
    내 고등학교 친구 존고른슨은 익상에 왔어요
    -> ~ 고르슨이 익산에 왔어요.
    시간이 많이 있을거서
    -> ~ 있을 것이여서(=있을 것 같아서)
    여기는 부산인데 비가 많이 와요.
    빗소리가 참 좋아요.

  2. 우와- 페이지를 조금 고쳤네요.
    그런데 name은 아니군요. ‘이름’ 이라고 해야합니다.
    친구 존고른슨은 익상에 왔어요
    -> ~ 고르슨이 익산에 왔어요.
    시간이 많이 있을거서
    -> ~ 있을 것 같아서(=있을 것이여서)
    부산에는 비가 많이와요.
    빗소리가 참 좋아요.

  3. 와… 파슬기 부산에서 살고 있어요? 진짜? 아마 파슬기 마났어요?
    파슬기는 음악인입니까?
    파슬기는 음악인이야면, 파슬기의 참 이름을 생각할 수 있을거요… *^^*

  4. Hi man~
    you still busy.. l really wanted to take your free talking class.. l guessed you have many students but l was wrong~ Nicole’s class has more~~ oh my god!!
    anyway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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