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이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요즈음 고드가 빠빠요… 우리 학원에 선생의 교육에 가르치고 있어용. 그레서 매일에 일을 조금 떠 해요.
특는 일이 재미있지만 잠 잘 못해요. 웬야하면 나는 생각 하고 일을 떠 해요. 하지만 좋아해요.
아침에, Intro A 반이 너무 좋아해요. 사람은 많아고 영어 말하기 점심 진짜 열심히 해봐요. 성수 학생씨 못 와서 나는 보고싶 지만 매일 공부 한 시간은 좋은 시간이다.
밤에, 학생들이 피곤하지만 요즘 Intro A. 밤에 공부 한 반도 잘해요. 새윤 학생씨 밤에 마나은 반에 가고 잘 하고 있어요. 밤에 공부 한 반에 Gagman 많아요.
오늘은 친구를 마나고 순대 국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재미 있는 이야기 많이 했어요. 하지만, 멋지군 여자 있을테 고드 이야기 과도게 말해요…
네, 네 언재든지 어디든지 고드 이야기 과도게 말하지만 멋지군 여자 있을테 너무 너무 과도게 해요…
아이고… 수업을 전비 해야되요…

3 thoughts on “잼이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1. 오랫만에 고드에 블록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오랫만에 또 웃었네요 ㅋㅋ
    여자있을때 과도하게 말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over 한다고 하지요…
    전주오면 전화해여… 콩국수 먹으로 갑시다
    그럼 이만 안녕…
    개고기 많이 먹고 힘차게 여름을 납시다..

  2. 우와!!! 이 블로그 멋지네요.
    그런데 ‘한국어 연습하서 이 blog는 만들었어요’
    라는 말보다
    ‘한국어 연습해서 이 blog 만들었어요’가 낫지
    않을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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