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gordsellar.com

새로운 소식을 없지만…

새로운 소식을 없지만 오늘은 수영 이야기 쓰고싶어요.
요즈음 나는 수영 배운다. 익산 YMCA에 매일 연습 하고 월요일도 수요일도 금요일 밤에 배워요. 그런데 때때로 오후에도 연습 해요.
오후에 YMCA에서, 수영 잘한 아줌머니들은 많이 연습하고 나한테 말하기 좋아해요. 때때로 말하기 엄정 어렵워요 아니면 족음 이상 해요, 하지만 보통은 아줌마들은 기분이 좋은 아줌마들이다.
그런데 같이 연습 정말 어려워요!
왜?
진짜, 수영 잘한 아줌머니들은 많이 있어요! 나는 바보 같은 수영한 놈 이다, 왠야하면 무경험자 입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더 빨이 가고 고드 천천히 가요. 할머니가 물고기 같지만 고드는 지진아 거북이 같에요. 아이고!!!
그런데, 수영 배우는것 잼이 있어요. 수영 배우다와 한국말 공부 (와 영어 공부도) 똑같에요… 왠야하면 연습 많이 열심히 해야되요!!!
아이고… 고드가 약속 있어요! 그래서 빨이 가야되요! 안녕~~~~~~~!!! *^^*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