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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뻐는 주말에 엄정 좋은 시간이 있었어요!

와, 주말에 아주 좋은 시간이 있지만 정말 빠빴어요.
토요일에 내 친구 명재의 집에 가고 명재와 명재의 우아이브 Mer이 봤어요. 다움에, 다방 밴드 좀 연습 하고 이야기 했어요. 주말에, 다방 밴드는 공연 많이 안핼거서 새로운 노래가 만들을거요… 그리고 다움에 익산 갔어서 친구를 고드의 도움 피료 있었어요. 같이 근 번역이 시작 핬지만 토요일에 몾 끝댔지 안았어요…
그리고 일요일 재미 있는 날 나는 파닸어요. 8 다른 밴드와 같이 전주에 전북 대학교의 구정문 앞에서 우리 밴드 (다방 밴드) 연주 했어요! 우리 팀가 아마 잘 했고 우리 친구 밴드 Sunny Days도 잘 했어요… 와… 이상한 춤 팀도 봤어요. 한국 사람들이 좋아 하지만 위국인 보고 싫어 헜어서 남자들이 춤추슬태 조금 여자 같에요!
그리고 공연에서 이blog에 논평 한 사람 파슬기 마났어요! 슬기와 남자 친구 (남친? 못 알고 있지만 남자는 좋고 모시섰어서 내 생각에는 아마 남친이야…) 만아고 이야기 해봤지만 이야기 하는데 나는 한국어를 이야기는 잘 할수 없었어요!! 하지만 이야기 조금 하고 사진 칙었어요. 다움에 파슬기는 나 한테 사진을 보내면 여기에 post핼거예요. 좋은 논평 많이 하는 친구 마나기 판거웠어요. 그리고 공연에서 다른 친구들이 보고 이야기 했어요.
다움에, 도움 피료 있음는 친구 기다리거 있었어서 빨리빨리 익산에 갔어. 같이 근 번역이 끝댔어요. 노무 많이 일했고 11시30분에 집에 갔고 잠 잘 했어요!
그래서, 주말이는 빠빴지 만 좋았어요!
그리고 오늘은 새로운 노개를 만들었어요! 그 노래의 이야기에서, 우주인 여자는 남친 차고 남자의 이야기는 노래가이다. 노개가 조금 이상하고 이야기 찻 이야기 이에지만 노래가 유쾌하고 듣슬테 읏음 핼거예요…
그리고 지금은 고드가 자야되요. 읽기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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