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 이야기

다방 밴드는 클럽 빵에서 공연 있었서 주말에 서울에 갔어요.
아침에 친구랑 약속 있었지만 색소폰이 수리를 피료 했어요. 그래서 낙원 산가에 갔어요. 3 층에 “천일 악기”점에 갔어요. 사장님 너무 좋았어 하지만 다 빨이 했어서 친구를 늦 만았어요… 그런데 친구는 너무 틴한 친구이다! 앞구정의 Starbucks에 갔고 우리 너무 너무 좋은 이야기 했어요. 진짜은 친구 이내!!!
다음에 친구는 일 하는 시간왔어서 흣아지잤어요… 나는 종노 3가에 갔고 여관에 방이 탔어요. 샤워 했고 새로운 옷 입었고 마남는 장소에 갔어요. 타이와 가틀린랑 성환씨는 기다렸어요. 1시 20분 �n 왔어요.
다음에 클럽 빵에 갔어요. 플라스틱 피플랑 공연 했어요. Plastic People 너무 잘 했고 아주 좋은 사람 이다. 우리 공연 재미 있었어요.
다음에 나는 조금 피곤해서 여관 갔고 잤너요. 잠 잘 했고 일요일 아침에 옷을 샀어… 오후에 익산에 갔고 영자를 만났어요. 저녁 먹었고 좋은 이야기 했고 그다음에 버스 터미날에 갔어요. 미석씨 봤고 전주에 갔어요. 재미 있었어요. 그런데 피곤했다!

One thought on “서울 여행 이야기

  1. 안녕하세요.. mr.gord..
    저 다현이라고 기억하시는지요? hadden의 친구..^^
    정말 오랜만에 홈페이지 방문하게 됐네요..
    제가 팝스갤러리 회원이거든요.
    거기서 클럽빵에서 모임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다방밴드 공연 얘기를 들었어요. 저는 못 갔지만요.
    그래서 반가움에 글 올립니다.
    전주에서의 생활은 괜찮으신지요?
    hadden은 인도에 가서 즐거운 여행중이랍니다.
    maditation도 하구요..
    한국에서의 생활 정말 즐겁게 잘 보내시는 것 같아
    제가 다 흐뭇하네요..
    그럼 또 들릴께요..
    감기 조심하세요~
    merry christma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