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늘은 목요일이다… 그레서 좀 빠빠요. 오늘의 수업에 학생들이 잘 앴어요! 나는 너무 행복 했어요. 학생의 회사 식당에 떡만두국을 목었어… 그리고 지금 내 tracking server 보고있어요… 그리고 다시 한국어 블로그에 사람은 고드의 블로그에 린크 만들었어요! TypeMode.com에서 봤어요! 아마 WIK에서 등기 해야되요?

응…

응… 이저브렀어요… 누나, bcbahg, 산준씨… 논평을 고마워요! 누나, 산준씨… 내, 나도 보고싶어요… 주말에 서울에 가요… Plastic People랑 공연 있어요. 다방 밴드의 페이지에 떠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아마 이따 볼 수 있을거예요! 나중에 봐요…

세로운 post 써야되요…

와, 미안 해요. post을 많이 못 썼어요… 웬야하면 다른 블록에 일을 많이 했어요… 다음에, 이 블록도 예보는 블로그 만들고싶어요. 지금은 전주에 나는 매일 혼자 살지만 때때로 일어게 좋아요. 익산에서 너무 빠빴어서 자주 피곤했다. 요즈음 시간 떠 많아고 생각 할수 있고 책이 읽 수 있고 블로그들의 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내 전주 생월 때때로 재미 […]

좋은 음악이!

좋은 친구는 다음 카페 있어서 음악을 우플로드 했어요. 그런데 내 서버에서 호스팅 해서 여기도 포스트 해요… 메 노래 mp3 이다… 이것은 미시시피에 쥐수의 노래 입니다. Branford Marsalis 친구랑 연주 했어요… . Mississippi Fred McDowell의 Goodmornin’ Little Schoolgirl 와 Shake ‘Em On Down Mississippi Delta Blues 입니다… 이 노래가 프랑스 말에 노래 했고 검열 같은 이야기 […]

아이들이

아이들이 때때로 어른을 닮아요. 네 교실에 보통 매 아이 반에 아저씨 같은 남자 아니면 아주마 같은 여자는 있어요. 도 어른 반에 때때로 아이같은 어른이 있어요. 아이같은 어른 학생을 싫어해요. 단, 어른 같은 아이을이 엄정 좋아해요. 여자 한명이 매 일 마다 엄정 심각해요. 철자법 시엄 써슬테 너무 조심 하고 심각해요. 개임 놀슬테 도 심각해요. 다른 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