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주말에 아주 좋은 시간이 있지만 정말 빠빴어요. 토요일에 내 친구 명재의 집에 가고 명재와 명재의 우아이브 Mer이 봤어요. 다움에, 다방 밴드 좀 연습 하고 이야기 했어요. 주말에, 다방 밴드는 공연 많이 안핼거서 새로운 노래가 만들을거요… 그리고 다움에 익산 갔어서 친구를 고드의 도움 피료 있었어요. 같이 근 번역이 시작 핬지만 토요일에 몾 끝댔지 안았어요… 그리고 일요일 재미 있는 날 나는 파닸어요. 8 다른 밴드와 같이 전주에 전북 대학교의 구정문 앞에서 우리 밴드 (다방 밴드) 연주 했어요! 우리 팀가 아마 잘 했고 우리 친구 밴드 Sunny Days도 잘 했어요… 와… 이상한 춤 팀도 봤어요. 한국 사람들이 좋아 하지만 위국인 보고 싫어 …
빠뻐는 주말에 엄정 좋은 시간이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