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의 CD BEHIND TIME

이 CD를 듣었어요? 토요일 밤에, 공연 했고 우리 (서울 밴드 Plastic People의) 친구 김민규씨랑 작은 술집에갔어요. 밴드 같이 갔어요, 하지만 친구 이야기 했어서 나는 늦 왔어요.
그래서 밴드와 친구 술집에 만았어요? �n은 술집? 이름은 “술”인야고. 이 작은 술집 너무 좋았어요… 스타이을도 음악이 너무 좋아 했어요!!! 아줌마도 아저씨도 마났어요. 감자기 아주마는 노래 하는것 시작했고 너무 슬픈 노래 했어요. 기븐이 좋았어요.
그 밤에, “술”에, 특별 음악을 듣었어요: 한영애의 CD BEHIND TIME: A Memory Left at an Alley.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한국의 옛날 노래 했고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어요. 내 생각에는, 때때로 좀 Björk 같은 스타이을 이애요… 하지만 너무 다르다!
노래 한개 듣을수있어요: 이 것은 Track 3 입니다. (이름이 “애수의 소야곡” 인야고)… 한영애의 사이트도 볼수 있어요.
Tracks: 수록곡
1. 목포의 눈물
2. 선창
3. 애수의 소야곡
4. 외로운 가로등
5. 타향살이
6. 굳세어라 금순아
7. 황성옛터
8. 사의 찬미
9. 따오기
10. 강남달
11. 오동나무
12. 부용산
13. 꽃을 잡고
14. 타향살이(voice)

5 thoughts on “한영애의 CD BEHIND TIME

  1. Long time no see~~!!
    주말에 전주에 갔어요..술이나 한잔 할까 해서 고드에게 전화했지만 not answering 이어서 아쉬웠어요…
    이노래 마치 portugal traditional music, pado, 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다음에는 고드랑 많은 이야기 하고싶어요..

  2. 지난 여름쯤에 한영애씨 이 앨범이 나오자마자 레코드점 가서 샀었답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음반이에요~ ^^
    외국분이 한국전통가요까지 소개하시니 참 뿌듯하군요~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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